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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제지간 불륜 케이스

by 오래된미래3 2020.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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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앙 카톨릭 학교의 '브리짓'은

 

39살일 당시

 

남편과 아이 3명을 둔 프랑스 문학, 연극부 교사였고

 

브리짓의 딸 로렌도 같은 학교 학생이었는데

 

딸의 반 친구 중 특별한 남학생이 한 명 있었음

 

 

15살이었던 '에마뉘엘'은

 

어려서부터 특출난 영특함으로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했고

 

브리짓의 딸 로렌도 에마뉘엘을 '엄청난 애', '모르는 게 없는 애'라고 부를 정도였음

 

 

 

사제지간이지만 직접적인 접점은 없던 두 사람은

 

에마뉘엘 연극 수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처음 만났고

 

같이 각본을 쓰며 점점 더 가까워졌음

 

 

 

 

 

이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두 사람은

 

결국 24살 나이 차이에도 불고하고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16살 에마뉘엘은 브리짓에게 정식으로 사랑 고백을 함

 

 

 

그런데 이 관계는 문제가 너무 많았음

 

첫째, 브리짓은 유부녀이자 성인이었고

 

둘째 에마뉘엘은 미성년자, 딸의 친구임

 

 

남자의 부모는 아들이 브리짓의 딸 로렌과 사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로렌의 어머니와 사귄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엄청난 충격을 받음

 

 

에마뉘엘의 부모는 브리짓을 만나

 

18살 전까지 아들과 만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지만

 

브리짓은 '그건 약속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답함

 

 

 

에마뉘엘의 부모는

 

에마뉘엘을 또래 여자친구와 엮으려고도 해보았지만

 

거세게 거부했고

 

결국 아들을 멀리 떨어진 지역의 학교로 전학 보냄

 

 

17살이었던 에마뉘엘은

 

떠나기 전 브리짓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함

 

'난 당신이 뭘 하든 꼭 당신을 찾아서 당신과 결혼할 거예요'

 

 

브리짓은 에마뉘엘의 말을 믿었고

 

에마뉘엘의 말에 따르면

 

18살 전까진 둘이 편지를 통해서만 대화했다고 함

 

 

 

 

 

 

그 후 에마뉘엘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8살 성인이 되면서 고향에 찾아옴

 

그리고 부모에게 가서 아직도 브리짓을 사랑한다고 말했고

 

이후 브리짓은 에마뉘엘이 있는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됨.

 

 

 

 

 

 

 

 

오랜 시간이 흐른 2006년 브리짓은 남편과 '공식적으로' 이혼하고

 

18개월 뒤엔 2007년에 두 사람은 드디어 결혼함

 

 

 

 

 

 

 

 

 

 

 

그리고 10년 뒤

 

 

 

 

 

 

 

 

 

 

 

 

에마뉘엘 '마크롱'은 프랑스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로 대통령이 되었고

 

 

 

브리짓 마크롱은 영부인이 되었음.

 

선거 유세에서는 성공하는데 똑똑한 브리짓의 힘이 아주 컸다고 함.

 

 

이상 프랑스 대통령 부부의 사랑 이야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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